21일까지 12일간 청소년 국가대표들의 기량 점검

▲ 2025 전국 꿈나무 탁구 하계 스토브리그에 참가한 탁구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이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천시 제공>

2025 전국 꿈나무 탁구 하계 스토브리그가 뜨거운 열기 속에 제천시어울림체육센터에서 한다.
전국의 학교에서 훈련 중인 탁구 국가대표 후보 선수들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국가적 경쟁력을 심고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개인별 취약점을 분석·보완해 선수들은 실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국가대표로서의 경쟁력을 키우기 위해 열린다.
김창규 시장은 “앞으로도 중·고연맹탁구대회, 문체부배 탁구 종합선수권대회 등 다양한 탁구대회가 개최될 예정이니 지금처럼 꾸준한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포츠 발전과 청소년 스포츠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니 많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제천 장승주 기자 ppm645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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