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상가 한켠에 마련된 둥지에서 새끼 제비들이 어미가 물어 온 먹이를 먹기 위해 부리를 벌리고 있다. [사진=손상훈 기자]

 

22일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상가 한켠에 마련된 둥지에서 새끼 제비들이 어미가 물어 온 먹이를 먹기 위해 부리를 벌리고 있다.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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