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온 33도까지 오른 29일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생명누리공원 물놀이터는 오는 8월 24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
동양일보TV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
최고기온 33도까지 오른 29일 청주시 청원구 주중동 생명누리공원에서 시민들이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고 있다. 생명누리공원 물놀이터는 오는 8월 24일까지 무료로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