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인영

진천 미선라이온스클럽 22대 회장 정인영(여·54) 취임식이 30일 포레스트 한울에서 열렸다.
정 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해,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미선라이온스클럽은 진천군 노인복지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해 쌀 나눔 봉사, 사랑의 점심 나누기, 장학금 기부 등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지속적으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진천 김병학 기자 kbh7798@naver.com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