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천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아파트 입주예정자협의회는 8일 진천군청 정문에서 집회를 열고 합동점검 하자사항을 보수할 것과 입주 지연 피해보상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진천군과 대명수안에 요구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진천읍 교성리 일원 35만5227㎡의 부지에 2540가구 규모로 조성 중이다. 진천 김병학 기자

진천 풍림아이원 트리니움 아파트 입주예정자협의회는 8일 진천군청 정문에서 집회를 열고 합동점검 하자사항을 보수할 것과 입주 지연 피해보상 대책을 마련할 것을 진천군과 대명수안에 요구하고 있다. 이 아파트는 진천읍 교성리 일원 35만5227㎡의 부지에 2540가구 규모로 조성 중이다.
진천 김병학 기자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