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가곡리의 한 들녘에서 농업인이 새벽에 수확한 옥수수를 나눠 담고 있다. [사진=손상훈 기자]

 

 

낮 최고기온 35도까지 오른 9일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가곡리의 한 들녘에서 농업인이 새벽에 수확한 옥수수를 나눠 담고 있다.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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