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풍림아이원 아파트 입주예정자 200여명이 15일 시행사인 서울의 대명수안 본사를 찾아 입주지연에 따른 보상과 하자보수 등에 대해 회사측의 무책임한 태도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입주예정자
동양일보TV
김병학 기자
kbh7798@naver.com
진천군 풍림아이원 아파트 입주예정자 200여명이 15일 시행사인 서울의 대명수안 본사를 찾아 입주지연에 따른 보상과 하자보수 등에 대해 회사측의 무책임한 태도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입주예정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