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평농협과 충북인삼농협이 충북 농축협 6월 베스트(BEST) 사무소로 각각 선정됐다. 15일 충북농협에서 베스트 사무소 선정 시상식이 열리고 있다. 농협증평군지부

증평농협(조합장 배종록)과 충북인삼농협(조합장 소진호)이 ‘충북 농축협 6월 베스트(BEST) 사무소’로 선정됐다.
NH농협생명에서 생명보험사업 추진을 통해 농업인의 실익 증대 및 경제적 지위 향상에 기여한 농·축협 조합장에게 주어진다.
증평농협과 충북인삼농협은 생명보험 추진을 통한 비이자수익 증진으로 우수한 경영실적으로 6월에 충북 농축협 중 생명보험 추진으로 각각 그룹 1위를 차지했다.
배종록 조합장은 "이번 성과는 모든 임직원의 노력 덕분이기에 함께 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증평 김병학 기자 kbh779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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