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가 소강상태에 들어선 20일 청주시 서원구 무심천변에 설치된 안내 표지판이 힘없이 쓰러져 폭우의 흔적을 말해주고 있다.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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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
장마가 소강상태에 들어선 20일 청주시 서원구 무심천변에 설치된 안내 표지판이 힘없이 쓰러져 폭우의 흔적을 말해주고 있다.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