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 34도까지 오른 22일 청주시 충북도청 하늘에 해무리 현상이 나타나 눈길을 끌고 있다. 해무리는 대기 중 수증기가 굴절돼 태양 주변으로 둥근 고리처럼 보이는 일종의 무지개다.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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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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