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기온 36도로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있는 27일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 대농근린공원 어린이물놀이장을 찾은 시민들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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