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강원 속초시 조양동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사진=손상훈 기자]

 

중복이면서 37도를 육박하는 살인적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30일 강원 속초시 조양동 속초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