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28회 보령머드축제에서 관광객들이 온몸에 머드를 바르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사진=손상훈 기자]

 

가마솥 더위가 이어지고 있는 31일 충남 보령 대천해수욕장 일원에서 열린 28회 보령머드축제에서 관광객들이 온몸에 머드를 바르며 축제를 즐기고 있다.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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