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추춤한 가운데 3일 청주시 청원구 사천동 청주실내빙상장을 찾은 시민들이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 청주실내빙상장은 빙질 관리를 위해 내부 온도를 12도로 유지하며 ‘무더위 쉼터’는 스케이트를 이용하지 않아도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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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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