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1일 옥산생활체육공원을 찾아 충북아동복지협회 선수들과 훈련에 동참하고 있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일 옥산생활체육공원을 찾아 충북아동복지협회 선수들을 격려했다.
충북아동복지협회 선수들은 오는 5~7일 대전대 일원에서 열리는 25회 보건복지부장관배 전국 꿈나무 체육대회를 위해 이곳에서 훈련하고 있다.
이날 윤 교육감은 선수들과 함께 훈련에 참여하며 즐겁게 어울리며 축구 꿈나무들이 꿈을 이루도록 자신감을 심어줬다.
윤 교육감은 “오랜기간 꾸준한 훈련으로 갈고 닦은 기량을 발휘하여 대회에서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기를 빈다”고 말했다.
김명기 기자 demiankk@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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