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청 여자씨름단(감독 김무열) 최다혜 선수가 1~7일 영동군에서 열리는 ‘영동 세계 국악 엑스포 장사씨름대회’에서 매화급 1위에 올랐다.
이어 김다영 선수는 무궁화급 2위, 단체전은 3위를 차지했다.
이 대회는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영동체육관에서 열리고 있다.
동양일보TV
심영선 기자
sun5335@d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