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억7000만원 재산피해
지난 6일 오후 9시 33분께 증평군 도당리의 한 사료공장에서 불이 나 5시간 30여분만에 꺼졌다.
이날 불로 공장 1개동(800㎡)이 반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2억710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증평 김병학 기자 kbh779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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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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