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을 앞둔 10일 청주시 상당구 수동 삼일공원에서 한 시민이 독립운동가 동상과 기념 조형물을 바라보고 있다. 삼일공원은 3.1 운동을 주도한 민족 대표 33인 중 충북 출신 다섯 분의 동상이 세워져 있으며 조국 광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의 넋을 기리는 공간이다.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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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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