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고(교장 홍석중)가 지난 12~14일 2박 3일간 광복 80주년을 맞아 학생과 교직원이 함께 참여해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와 자연을 체험하며 애국심을 고취하는 ‘국토사랑 사제동행 캠프’를 가졌다.
김명기 기자 demiankk@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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