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장애인체육회가 18일 안전한 장애인 생활체육 실현을 위한 '2025 생활체육지원사업 안전관리 교육'을 했다.
이번 교육은 체육활동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스포츠안전의식 변화 △생활체육행사 안전관리 방안 등의 주제로 진행됐다.
강태원 충북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장애인 생활체육은 참여자 중심의 시선으로 세심한 안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환 기자 kgb526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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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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