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19일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서문대교 난간과 바닥 곳곳에 풀들이 무성하게 자라난 채 방치되고 있다.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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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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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는 19일 청주시 서원구 사직동 서문대교 난간과 바닥 곳곳에 풀들이 무성하게 자라난 채 방치되고 있다. 손상훈 기자 mjsh9370@dy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