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서원대 SK하이닉스청년창업파크에서 찾아가는 기업 맞춤형 이동특허상담이 진행되고 있다. [사진=청주상의]

청주상공회의소(회장 차태환) 충북지식재산센터는 26일 서원대 SK하이닉스청년창업파크에서 '찾아가는 기업맞춤형 이동특허상담'을 진행했다.
이날 상담은 도내 20개 업체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리사, 기술거래사, 지식재산권 전문 컨설턴트 등을 통해 1대 1 맞춤형으로 이뤄졌다.
박치성 충북지식재산센터장은 "제품의 제조와 판매도 중요하지만 지식재산이 없다면 기업의 신뢰도를 확보하기 힘들다”며 “충북 소재 중소기업들의 지식재산권 창출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지원하기 위해 앞정서겠다”고 말했다. 이태용 기자 bigbell@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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