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신문발전위원회 '2025년 공동주제심층보도지원' 8회 보도

'이 땅의 푸른깃발' 동양일보는 지역신문발전위원회의 2025년 '공동주제심층보도지원'을 받아 '안전과 성장의 균형,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미래를 묻다' 주제로 10일부터 매주 수요일 8회 연속 보도합니다.
충북 청주국제공항은 중부권 관문 역할을 수행하는 공항으로 민·군 복합 활주로의 한계와 안전시설 대책 마련 등 수많은 문제점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이에 동양일보는 일본 '하네다 공항'과 포르투갈 '포르투 공항', 전남 '무안국제공항'을 직접 방문해 해외 활주로 신설 사업과 안전망 구축 필요성에 대해 취재했습니다.
청주국제공항의 민간 활주로 신설과 EMAS(항공기 이탈방지시스템) 시설 등 도내 경제적 인프라 형성과 공항 안전망이 확충될 수 있도록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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