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충북본부(본부장 최현수)는 15일 본부 대회의실에서 '2025 미래전략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농어업·농어촌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AI 아이디어 공모전 최종 발표 △2부 '생성형 AI 기술 발전과 초고령 사회 변화'를 주제로 옥상훈 네이버 팀장이 강연에 나섰다.
최 본부장은 "농업·농촌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AI, 드론, 빅데이터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극적으로 배워 현장에 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승태 기자 hongst11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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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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