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체재료·재생의료 연구 성과 인정
충북대(총장 고창섭)는 박윤신<사진> 미생물학과 교수가 지난 10~12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2025 한국생체재료학회 추계학술대회·교육심포지엄’에서‘한국생체재료학회-한국여성과총 우수중견 연구자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상은 생체재료 분야에서 학문적 성과와 리더십을 인정받은 중견 연구자에게 주어진다.
충북대 관계자는 "박 교수는 중견연구자 지원사업,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 사업단 과제, 충북도 첨단의료기술 가치창출사업 등 다수의 국가·지역 과제를 수행하며 학문적 발전에 기여해 왔다"고 설명했다. 조창희 기자 changhee@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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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창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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