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사장 이명수)은 18일 '글로벌 진출을 위한 국내 중소·벤처기업 성장과 혁신'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세미나는 국내 중소 벤처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전략과 혁신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내 중소 벤처기업들에게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전략적 통찰과, 전문가 지원 및 기관과의 실질적인 교류 기회를 제공했다.
재단은 앞으로도 이노랩스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참여 기업들의 혁신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 이사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국내 중소·벤처기업들의 해외 진출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홍승태 기자 hongst11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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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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