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천안시지부(지부장 조승국)는 19일 천안시민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피크타임페스티벌에서 ‘농심천심 쌀 과자 나눔 행사’를 열었다.
임직원들은 청년들에게 우리 쌀로 만든 과자를 나눠주며 건강 먹거리 애용과 쌀 소비 촉진을 당부했다.
조 지부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쌀 소비 캠페인을 펼쳐 농업가치를 확산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농협은 창립 64주년을 맞아 ‘농부의 마음이 하늘의 뜻’이라는 슬로건 아래 농심천심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천안 최재기 기자 newsart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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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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