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농업기술센터(소장 안미숙)가 19일 농심관에서 ‘친환경 농업대학’ 졸업식을 개최하고 작목별 전문가 59명을 배출했다.
센터는 현재까지 농업 분야별 전문가 1278명을 양성한 후 소득 창출을 지원하고 있다.
이날 졸업식에서 학장인 송인헌 군수는 “소득 창출과 함께 ‘자연과 함께하는 청정괴산’을 이끌어 달라”고 당부했다.
괴산 심영선 기자 sun533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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