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2025 천안 드론라이트쇼’를 흥타령춤축제 개·폐막식과 빵빵데이 행사에서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24일 천안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리는 흥타령춤축제 개막식과 28일 폐막식에서 각각 1000여 대의 드론 군집비행이 펼쳐진다. 축제의 상징성과 주요 장면을 담아내며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 공연은 다음달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빵빵데이 가을빵음악회’에서 열린다. 천안 최재기 기자 newsart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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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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