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청 봉사동아리 ‘단봉회’(회장 손문영) 10여명의 회원들은 가곡면 소재 거동 붕편 노인 가정을 찾아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했다. 2014년 나눔에 뜻을 함께한 단양군청 공무원 10여명이 모여 발족한 봉사동아리 ‘단봉회’는 현재는 37명의 회원이 참여해 주거환경 개선, 연탄 나눔, 물품 지원 등 200회가 넘는 봉사활동을 실천했다.
동양일보TV
장승주 기자
ppm6455@d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