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기호 인종합건설㈜ 대표

정기호 인종합건설㈜ 대표가 25일 '중대재해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이번 캠페인은 경제계 주도로 기업과 근로자가 함께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인종합건설㈜은 고용노동부가 제시한 △12대 핵심 안전수칙 준수 △작업 전 안전회의(TBM) △협력사 합동점검을 통해 중대재해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정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문화를 확산해 누구나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작업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다음 주자로 이명재 ㈜명정보기술 대표와 오흥교 ㈜대성고속 대표를 지목했다. 홍승태 기자 hongst11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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