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총 93명 채용, 이 중 12명 충청권역 채용

한국도로교통공단(이사장 김희중)이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직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체험형 청년인턴을 공개 채용한다.
채용 규모는 93명으로, 이 중 6명은 사회적 형평 차원에서 자립준비 청년과 장애인을 별도 전형으로 채용한다.
충청권은 충북·대전세종충남지부와 대전·청주·충주·예산 운전면허시험장에서 12명을 채용한다.
접수는 10~20일까지고 이후 서류와 AI 면접 전형으로 진행한다.
합격자 발표는 11월 17일이고, 11월 24일부터 6개월간 근무한다.
지원서 접수와 자세한 사항은 공단 채용 누리집(koroad.machuda.kr)에서 확인하면 된다.
충주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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