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중심의 현장경영을 펼쳐 농협의 신뢰도를 높인 공로

▲ 영동농협(조합장 안진우. 사진 우측에서 다섯번째))이 2025년 9월 NH농협손해보험 탑 클래스 사무소로 선정됐다.

영동농협(조합장 안진우)이 2025년 9월 NH농협손해보험 탑 클래스 사무소로 선정됐다.
영동농협이 선정된 탑 클래스 사무소는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돕는 손해보험 사업추진으로 농축협의 비이자 수익증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는 상이다.
이번 수상은 보험사업 활성화뿐만 아니라 지역경기 둔화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조합원과 고객중심의 현장경영을 펼쳐 농협의 신뢰도를 높인 안진우 조합장의 경영능력이 돋보였다.
안진우 조합장은 “이번 수상은 항상 우리 농협을 아끼고 사랑해주시는 조합원님과 고객여러분 덕분”이라며 “안정적인 경영과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황의택 기자 missman885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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