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나눔푸드뱅크에 기부…2억6000만원 상당의 빵과 케이크
김홍옥 뚜레쥬르 영동점 대표가 12년 동안 2억6000여만원 상당의 빵과 케이크를 영동나눔푸드뱅크에 기부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정을 전하고 있다.
김홍욱 대표는 “나눔을 통해 얻는 보람이 정말 크다”며 “처음에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작은 실천부터 시작하면 나눔의 기쁨을 함께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영동 황의택 기자 missman885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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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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