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신정기화물 직원들이 45회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 청주시예선대회'에서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충북 청주 향토기업 대신정기화물㈜(회장 오흥배) 직원들이 최근 대통령기 45회 '국민독서경진 청주시예선대회' 에서 각종 상을 수상했다.
20일 대신정기화물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에서 △오국진 차장(상조회) △김정은 과장(복지팀) △김동우 연구위원(교육홍보팀) △이충희 기획실장이 우수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대신정기화물은 2021년 대회에 처음 참여해 4년째 각종 상을 수상하고 있다. 홍승태 기자 hongst11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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