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주 대성고 이강민(중앙) 선수가 전국체전에서 택견 남자 18세 이하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충북도교육청

청주대성고 이강민(3년) 선수가 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택견 남자 18세 이하부(+67kg) 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19일 부산보건대 체육관에서 열린 택견 결승에서, 이강민은 내지르기와 덧걸이를 주된 전략으로 이 부문 정상에 올랐다.
이강민은 지난해 105회 전국체육대회 동일 종목에서도 은메달을 획득하며 택견 남자 18세 이하부(+67kg)의 기대주로 이름을 알렸다.
김병학 기자 kbh779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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