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어상천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주식, 부녀회장 임정옥)가 심곡리 일대에 방치된 휴경지를 지난 여름부터 자발적으로 경작해 수확한 ‘조’를 통해 연말 이웃돕기 기금 마련에 나섰다.
동양일보TV
장승주 기자
ppm6455@dynews.co.kr
단양군 어상천면 남녀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주식, 부녀회장 임정옥)가 심곡리 일대에 방치된 휴경지를 지난 여름부터 자발적으로 경작해 수확한 ‘조’를 통해 연말 이웃돕기 기금 마련에 나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