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와 후배가 함께 만드는 따뜻한 배움의 시간

▲ 보은 삼산초(교장 정수정)가 총동문회의 후원으로 6학년 학생들이 대전 지역에서 현장체험학습을 22일 다녀왔다.

보은 삼산초(교장 정수정)가 총동문회의 후원으로 6학년 학생들이 대전 지역에서 현장체험학습을 22일 다녀왔다.
이번 체험학습은 동문 선배들의 따뜻한 지원으로 학생들은 실내 스포츠 복합공간인 메가몬스터에서 다양한 체육활동을 즐기며 협동심을 기르고 블록버스터 영화 ‘트론:아레스’를 관람하며 미래 과학기술과 상상력의 세계를 체험했다.
김원경 총동문회장은 “후배들이 다양한 체험을 통해 꿈과 진로를 탐색하는 계기가 되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보은 황의택 기자 missman8855@dynews.co.kr

동양일보TV

저작권자 © 동양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