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레더 클러스터 구축’ 등 6개 사업 건의

▲ 박정현(앞줄 왼쪽) 부여군수가 박수현 국회의원에게 현안 사업을 전달하고 있다.<사진 부여군>

부여군 박정현 군수가 22일 서울 국회의사당을 방문해 박수현·이학영·한병도 국회의원 등을 만나 ‘바이오매스 기반 비건레더 개발·실증 클러스터 구축사업’ 등 2026년도 국비 증액 사업 6건(총 117억 원)을 건의하고 지역 현안 지원을 요청했다.
부여 도복희 기자 phusys2008@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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