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이 학교 찾아
옥천 삼양초(교장 윤혜신)가 28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에서 ‘찾아가는 미래학교’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교육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 AI에듀테크융합교육원에서 학교로 찾아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드론, AI로봇 등 미래 기술에 대한 흥미 유발과 실제 체험, 실습 중심의 에듀테크 학습의 장을 확대하고자 삼양관과 운동장에 각종 체험부스과 에듀이음일렉버스로 이뤄졌다.
윤혜신 교장은 “기대했던 것보다 훨씬 더 다양하고 흥미로운 체험이 많아 학생들이 실제적 체험을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기술 체험의 기회를 많이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옥천 황의택 기자 missman885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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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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