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장애인체육회와 삼진제약이 28일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충북 장애인 체육선수 고용 증진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현 등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강태원 도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이번 협약이 장애인 체육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모범적인 상생 모델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민환 기자 kgb526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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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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