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하이닉스와 SK호크스 봉사단이 29일 환경정화 활동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SK하이닉스 구성원 및 SK호크스 선수단 32명이 29일 청주시 흥덕구 석남천 일대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번 활동은 청주시와 맺은 '1사 1하천 사랑운동' 협약 일환으로 2023년부터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SK하이닉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환경 정화를 위해 임직원들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홍승태 기자 hongst1125@dyen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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