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담회 비지회 모습

JB(주) 임직원 배우자 모임인 다담회(회장 권수정)는 1일 천안시청소년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지역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바자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다담회와 회사 임직원이 직접 기부한 의류, 생활용품, 소형가전, 아동용품 등을 판매해 얻은 수익금 100여만원은 어려운 이웃에 전달할 예정이다.
권수정 회장은 “작은 나눔이 모여 지역사회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천안 최재기 기자 newsart70@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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