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하나병원(병원장 박기홍)은 지난 3일 충북도기업인협의회와 도내 기업인 건강 증진·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기업인협회 회원사 임직원과 가족들에게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 협회는 회원사들이 청주 하나병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이다.
박 병원장은 "충북 기업인들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승태 기자 hongst112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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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승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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