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오후 8시께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하늘에 6년 만에 가장 크게 뜬 '슈퍼문'이 떴다. 올해 마지막 슈퍼문은 다음달 4일 북반구에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됨을 알리는 '콜드문(Cold Moon)'이 될 예정이다. 조창희 기자 chagnhee@dynews.co.kr

5일 오후 8시께 청주시 청원구 우암동 하늘에 6년 만에 가장 크게 뜬 '슈퍼문'이 떴다. 올해 마지막 슈퍼문은 다음달 4일 북반구에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됨을 알리는 '콜드문(Cold Moon)'이 될 예정이다. 조창희 기자 chagnhee@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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