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군 맹동면 윤창범 맹동중기 대표가 5일 “이웃을 보듬고, 인재를 육성하는데 사용해 달라”며 성금 200만원을 안정아 면장에게 전달하고, 지역발전에 힘을 보태 의미를 더했다.
음성 심영선 기자 sun533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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