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5일 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열리고 있는 부산광역시 일원의 경기장을 찾아 충북선수단을 직접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충북에서는 이번 대회에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재학생 10명이 참가해 보치아, 수영, 역도, 육상, 축구 등 5개 종목에출전했다. 충북도교육청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5일 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열리고 있는 부산광역시 일원의 경기장을 찾아 충북선수단을 직접 격려하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충북에서는 이번 대회에 도내 특수학교와 일반학교 재학생 10명이 참가해 보치아, 수영, 역도, 육상, 축구 등 5개 종목에출전했다. 충북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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