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소백산 자락에 자리잡은 남천야영장에 단풍이 절정을 이루며 방문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남천야영장은 마치 화폭에 물감을 입힌 듯 울긋불긋한 가을 단풍이 멋진 풍경을 자아내며 자연 공간의 힐링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단양 장승주 기자 ppm6455@dynews.co.kr
동양일보TV
윤규상 기자
yks0625@dy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