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태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단양군협의회장이 아들 김주상씨와 함께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단양장학회에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
아들 김씨는 “과거 단양장학회 장학금 수혜자로 받은 도움을 지역에 되돌려주고 싶었다”라고 말했다. 단양 장승주 기자 ppm645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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