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육성과 가공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농협영동군지부가 11일 서경범지부장과 영동지역내 조합장과 농협 임직원들이 참여항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농업인들에게 우리쌀로 만든 가래떡을 나눠주며 가래떡데이와 농심천심운동을 알렸다.
서경범 지부장은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와 농업의 기본이 되는 쌀 육성과 가공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쌀 소비확대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영동 황의택 기자 missman8855@dy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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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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